제목 | [중도일보] 건양대 보건 국시 100% 합격 | ||||
---|---|---|---|---|---|
부서명 | 전체관리자 | 등록일 | 2013-01-10 | 조회 | 7024 |
첨부 | |||||
건양대 보건 국시 100% 합격 지면 게재일자 : 2012-12-31 [ 논산=장병일 기자 ] 건양대(총장 김희수)는 지난 27일 발표된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안경광학과, 임상 병리학과, 작업치료학과 등 3개학과 응시자 전원이 100%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. 안경광학과는 이번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39명이 모두 합격해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 한 2008년부터 5년 연속 100% 합격이라는 신화를 이어갔다. 안경사 국시의 평균합격률은 68.3%로, 5년 연속 100% 합격은 전국에서 건양대가 처음이다. 임상병리학과는 재학생 42명이 전원 합격하며 4년 연속 100% 합격의 기록을 이어갔다. 이번 시험의 평균합격률은 65.3%였는데,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실험실습이 큰 도움이 되었 다는 평이다. 또, 작업치료학과도 32명 전원이 합격해 3년 연속 100% 합격의 기쁨을 누렸 으며, 평균합격률은 60.8%였다. 논산=장병일 기자 jbi3921@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