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안경신문 학과기사 (2007-5-14)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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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명 | 전체관리자 | 등록일 | 2008-04-23 | 조회 | 40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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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양대학교, 미국 OD와 호주 Optometrist 초청 강연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(학과장 김재민)는 선진국의 Optometry 시스템을 알아보고 학생들 의 외국 유학과 대학원 진학을 위해 미국과 호주에서 optometry를 전공한 전문가들과 함 께 특별강의를 개최했다. 4월 17일은 미국에서 검안학 박사(Doctor of Optometry)를 취득 한 (주)소모옵티컬 장만호 대표의 미국 Optometry 시스템에 대한 강의 및 양안시와 저시 력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전체 안경광학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. 5월 2일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optometry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(주)존슨앤존슨 비전케어 (대표 정병헌) 손성은 부장으로부터 호주의 Optometry 시스템에 대한 정보와 동 남아 Optometry 시스템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. 5월 9일에는 미국 OD 오소미 박사를 초청 하여 미국 Optometry 시스템 소개와 Orthokeratology에 대한 특별강연 및 학생들의 미국 유학과 취업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. 오소미 박사는 근시에 많은 관심을 갖고 근시 억 제를 위해 Orthokeratology lens에 특별한 전문가이면서 VT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 다. 현재 미국에서 4개의 크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처방과 피팅에 매진하며 렌즈 개발에 도 각별한 관심으로 MIRACLENS를 런칭하여 우리나라에도 소개할 예정이다. 또한 우리나 라 콘택트렌즈 제조 1세대인 (주)로이즈 이무석 대표가 동행해 우리나라 콘택트렌즈 시장 에 대한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.세 전문가 모두는 “안경사의 업무영역 에 속하는 저시력, 스포츠비전, 노안전문, 콘택트렌즈 전문가, VT 전문가 등등 안경사 개 개인이 특화된 전문적인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” 고 조언하며 “인재 양성이 앞으 로 안경광학계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” 이라고 강조했다. 이 기사는 5월 21일자 안경신문 내용입니다 |